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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스 구입 망설이시는분께(아이코스입문기)

아이코스가 일본에 처음 나왔을때 저는 쳐다보지도 않았습니다.
"전자담배10,000엔(?) 그런걸 누가 사."
한화로 10만원입니다. 한국에서 만원이 돈값이 아니라고 많이들 얘기하는데 그래도 10만원정도 하면 많이 망설이실겁니다.저도 그렇게 1년이 넘었습니다.어느 TV방송에서 家電芸人(가전연예인)이라고 평소 가전제품에 흥미를 가지고 분석하여 소개를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직업은 그냥 개그맨인데 평소취미가 새로운 가전제품을 분석하고 소개하는것에 인기를 얻어 많은 제품을 소개하고, 구입한사람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그래서 그런 가전연예인이 소개하는 상품은 틀림없다는 인식을 조금씩 하게 되었죠.아이코스도 이런 가전연예인의 소개로 급격하게 확산이 되게 되었습니다.유명 블로그에서 소개하는 것과 비슷하겠죠.저는 그것도 몰랐으니깐요.하도 인터넷상에서 말이 많아서 구입하려고 했는데 막상 구입하려하니 구입이 되지 않았습니다.일본에서는 만엔이 안되는 가격에 3,000엔정도 할인을 해서 약7,000엔정도에 구입할수가 있었습니다.만엔이 넘어갔다면 아직도 사지 않았을겁니다.
지금도 아이코스 구입을 망설이고 계시는 분이 있으시다면 아이코스 입문기로 한가지 소개해 드릴상품이 있습니다.바로 무연군(Q_1 type)입니다.(새롭게 발매된 기종입니다.)무연군은 여러종류가 나와있는데 그중 요즘에 발매된Q_1 type 모델입니다.지금은 아이코스의 신모델을 겨냥하여 만들어서, 이모델이 무연군의 주력 모델이 되고 있습니다.제블로그에서도 소개한지 얼마안된모델입니다.
개발비용 자체가 아이코스와는 비교가 안되지만, 개인이 2억가까운 돈을 투자하여 개발하였기 때문에 자작으로 집에서 만드는 그런 상품은 아닙니다.(대기업 P모가전사에서 아마도 파나소닉같음. 상품개발을 하시던 분같습니다.)
개발자분의 블로그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시중에 시판되는 전자담배를 전부 분해하여 온도 담배의 내용물등을 분석해 놓았습니다. 아래에 개발자분의 블로그 일부를 싣었습니다.
무슨 분석사이트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개발자분은 아이코스의 가열블레이드와 온도조절 (물론 디자인도 겠죠?), 그런 부분은 흉내를 낼수가 없었다고합니다. 워낙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여 만든것이니 거기까지 대적할수가 없었겠죠?
그러다 보니깐 아이코스의 단점을 커버한 상품을 만들게됩니다.장점도 많고 단점도 많아 말도 많은 아이코스지만, 단점만 한번 올려보겠습니다.(무연군을 소개해야하니깐...)
스티커 이미지
1.흡연시간이 6분또는 14번흡입(피우지 않고 그냥 놔두지 않는이상 6분을 견뎌내기 힘듭니다.)2.블레이드 파손(블레이드 교환불가)3.전지의 교환불가(1년후, 수명이 1년?)4.고가(10만원...물론 할인을 받으면 좀싸지만 그래도 비싼편입니다.)5.본체충전, 홀더충전의 번거로움6.커버락의 불량(이건 새로운 아이코스에서는 개선되었습니다.)7.불완전연소불완전연소2등등
이런 단점들을 해소하려고 만든것이 이번에 나온 무연군Q_1 type입니다.
오해하지 마시길....아이코스가 나쁘다는 건 아닙니다.저도 아이코스 애용자입니다. 아이코스가 주위에서 아무리해도 좋다고 해도, 자기입맛에 100이면 100맞을 순없습니다.
히트스틱(히츠)이 사용가능한 비슷한 전자담배로 경험을 해보시고, 어느정도 어떤쪽이 부족한지 맞지 않은지 확인한 후에 아이코스를 구입하시는게 좋지 않을듯.어차피 아이코스 하나만 가지고 있다면, 고장이 나면 다시 일반담배로 라바운드해야하는데 그러다가 귀챦아서 다시 일반담배를 피기 시작한다면 아이코스 덕에 조금이나마 좋아졌던 몸도 냄새도 다시 원점으로 돌아옵니다. 아이코스가 2개 구입하실수 있는 분이라면 추천은 안해 드립니다만, 1년마다 20만원을 투자하실분은 몇분이나 계실지? 
일반담배의 유해함은 더 잘아실겁니다.그나마 아이코스가 일반담배보다 덜 해롭다니깐, 그리고 그렇게 느끼시는분들도 많으니깐 이번기회에 입문기를 한번 경험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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